포항북부서, 행락철 맞아 음주운전 특별단속 실시

2020-10-16 15:26:45

▲포항 북부경찰서 음주단속을 하고 있다. ⓒ 북부경찰서



[프라임경제] 경북 포항북부경찰서(서장 정흥남)는  나들이 차량이 증가하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음주운전 사고 예방 선제적 대응을 위해 특별단속에 나섰다.

특히, 15일 오후 9시부터 3시간 동안 포항세관 일대에서 교통·지역경찰 총 18명 경력을 배치해 안전경고등과 라바콘 등 장비를 이용해 S자 코스를 만들어 음주 의심 운전자를 확인한 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해 운전자가 입으로 숨을 불어내지 않아도 음주 여부 확인이 가능한 비접촉 음주감지기로 단속을 진행했다.

한편 '음주운전은 언제든지 단속된다'는 인식 확산을 위해 음주운전 취약장소 위주로 20~30분 단위로 장소를 옮겨 단속을 펼치는 '스팟 이동식 단속'을 시행한다. 

강성수 경비교통 과장은 "앞으로도 음주 교통사고로부터 포항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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