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영대 기자
[프라임경제] 경북 포항시 초곡지구로 52번길 앞 불법쓰레기로 몸살을 앓고있다. 당국의 적절한 조치가 요구된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조국·이준석 맞손 "채상병 특검법, 미룰 이유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