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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추어-네이버, 연장계약 체결

 

이상미 기자 | it@newsprime.co.kr | 2008.05.06 14:33:57

[프라임경제] 오버추어코리아(대표 김제임스우)는 검색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대표 최휘영)과 CPC(Cost per Click 클릭당과금) 검색광고 제휴에 대한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은 최휘영 NHN 대표, 오른쪽은 김제임스우 오버추어코리아 대표]  
 

양사가 이번 계약 연장에 합의함으로써 오버추어코리아의 광고주들은 앞으로도 현재와 같은 오버추어코리아의 강력한 파트너 네트워크를 활용해 최고의 온라인 광고 효과를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게 됐다.

양사는 지난 2004년 7월 첫 파트너십 계약을 맺은 이후 현재까지 5년간 변함없는 신뢰관계 및 긴밀한 파트너십을 성공적으로 유지해 오고 있다.

지난 1월 엠파스와도 신규 파트너십 계약을 맺은 오버추어코리아는 이번 NHN과 계약 연장에 성공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국내 1위 검색광고 업체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강화하게 될 전망이다.

오버추어코리아는 현재 네이버, 네이트, 야후, 엠파스, 하나포스, 드림위즈, 프리챌, MSN 등 국내 대부분의 주요 포털들과 함께 구축한 긴밀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광고주들에게 검색광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버추어코리아 김제임스우 대표는 “앞으로도 파트너사는 물론 광고주, 네티즌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보다 효과적인 검색광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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