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가 '6년 연속' 신용카드 신규회원 100만명을 달성했다. © NH농협카드
[프라임경제] NH농협카드(사장 신인식)가 '6년 연속 신용카드 신규회원 100만명'을 지난 20일 달성했다.
올해 NH농협카드는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직접 골라 혜택 받는 '올바른마이픽(MYPICK) 카드' △무제한 적립 범용 '올바른뉴해브(NEWHAVE) 카드' △비대면 혜택을 강화한 '올바른 플렉스(FLEX) 카드'를 출시한 바 있다.
이외에도 프리미엄 △위 테라('ü TERRA) 카드 △위 레아(RHEA) 카드 △온 플래티늄(ON Platinum)카드와 더불어 교통수단·항공 카드 2종 등 혜택과 실용성을 강화한 신상품을 개발하는 데에 주력했다.
여기에 착한 소비와 MZ세대 대표 특성인 선취력을 담은 '나답게·올바르게 씀' 광고캠페인을 론칭, 고객과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활용해 선한 영향력 전파에 앞장 서면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꾸준한 고객 사랑 덕분에 6년 연속 신규회원 100만명을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 속에서도 고객 금융생활에 꼭 필요한 동반자가 되도록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