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인러브, 강릉 주문진항 해양쓰레기 1900Kg 수거

2020-10-28 13:19:01

- 쓰레기 문제·해양오염 심각성 알리고 수변 생태계 보존 힘써

[프라임경제] 국제구호개발 NGO 휴먼인러브 긴급구조단과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24일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항에서 수중과 수변 쓰레기 총 1900kg을 수거했다고 27일 밝혔다.

▲국제구호개발 NGO 휴먼인러브 긴급구조단과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24일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항에서 수중과 수변 쓰레기 총 1900kg을 수거했다. ⓒ 휴먼인러브

이번 활동은 KB국민은행 'KB그린웨이브 캠페인'과 네이버 해피빈 네티즌이 후원했다. 이날은 자원봉사자들의 코로나19 감염예방과 안전을 위해 활동 전 체온 확인, 감염 유사증상 및 마스크 착용 상태를 점검한 뒤 실시했다.

봉사자들은 수중에서 통발과 투망, 타이어, 쇠파이프, 밧줄과 각종 플라스틱류를 수거했고, 수변에서는 각종 음료수 용기과 비닐 포장재, 라이터와 담배갑, 부탄가스, 신발, 밧줄, 초목류 등을 주웠다. 

휴먼인러브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 유엔 공보국 공식협력단체로서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발맞춰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 재난구호, 환경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12년부터 바다와 한강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해 쓰레기 문제와 해양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수중 및 수변 생태계를 보존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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