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민간임대주택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선보여

2020-11-04 10:06:43

- 지하 2층~지상 25층 전용 62~84㎡ 총 1445가구 규모, 내년 8월 입주 예정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투시도. ⓒ 대우건설



[프라임경제] 대우건설(047040)은 영종하늘도시에 최대 8년간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아파트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는 인천시 중구 운남동 1778번지(영종하늘도시 A12블록)에 지하2층~지상25층, 아파트 17개동, 총 1445세대로 공급된다. 임대아파트에서 보기 드문 전용면적 62~84㎡의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된다.

전세 대란의 장기화 우려 속에 내년 8월 입주(예정)가 가능하며 '푸르지오' 브랜드의 프리미엄 민간임대아파트로 내부 설계나 커뮤니티 시설 등 품질과 상품성도 민간아파트에 버금가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단지 내 입주민을 위한 라이프케어센터에는 골프연습장·사우나·별마당도서관·24시 헬스케어센터·카셰어링·피트니스센터·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선다. 또 국공립 어린이집과 함께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이 육아 부담을 나누는 공간인 공동육아나눔터가 설치된다. 

해당 아파트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8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특별공급주택은 85% 이하·일반공급주택은 95% 이하 임대료로 생활할 수 있다. 

무주택자에게만 공급되며 청약통장과 세금·대출·거주지 제한 등의 주택규제에서 자유롭다. 일반적으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임대차 계약 갱신 시 2년 단위 임대상승률이 5% 이내로 제한되지만 해당 단지는 임대상승률을 '연 2% 이내'로 책정해 임차인의 임대료 부담을 더 줄였다. 

영종하늘도시 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영종지구 중심 생활권이라는 장점도 있다. 공항철도 운서역 이용이 편리하며 제2경인고속도로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이용도 용이하다. 여기에 2023년 완전 개통을 앞둔 영종해안순환도로와 제3연륙교(2025년 예정)로 향후 교통 환경은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생활인프라도 좋다. 영종고가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하늘고∙인천과학고∙인천국제고 등 명문 학군이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인근에 구청사·구의회·보건소 등이 들어서는 공공청사가 2025년 입주 예정돼 있으며 백운산·근린공원·씨사이드파크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는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에서 주변 시세 대비 낮은 임대료로 안정적인 주거생활이 가능하다"며 "국공립 어린이집·공동육아나눔터로 어린 자녀를 키우기에 안성맞춤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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