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파크 하얏트 서울의 메인 레스토랑, ‘코너스톤’이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메뉴 (White Asparagus Menu)를 오는 16일부터 선보인다.
파크 하얏트 서울의 총 주방장 스테파노 디 살보 (Stefano Di Salvo)가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를 이용하여 나른한 봄날 입맛을 돋구어줄 감각적인 다이닝을 선사한다. 씹히는 질감이 뛰어난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는 풍부한 영양소를 지닌 저 칼로리, 무지방 재철 재료로 씹는 맛이 매우 부드럽다.
코너스톤에서는 이러한 화이트 아스파라거스와 잘 어울리는 킹크랩, 구운 대구 요리, 호주산 와규 소고기 등심, 라비올리 메뉴 등을 선보인다. 통창을 통해 자연 채광을 즐길 수 있는 코너스톤에서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메뉴를 맛볼 수 있으며 가격은 2만 2,000원 부터다.
화덕에서 참나무로 맛을 낸 다양한 종류의 육류 및 해산물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코너스톤은 오픈 키친 형태의 파크 하얏트 서울의 메인 레스토랑이다. 이태리 출신의 총 주방장 스테파노 디 살보 (Stefano Di Salvo)의 손길을 통해 정성스럽게 준비된 계절별 요리와 디저트를 포함한 이태리 감성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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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대구 요리, 아스파라거스, 살사 데르베 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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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랩, 구운 아스파라거스, 오렌지 소스 메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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