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IBK창공 구로' 온·오프라인 데모데이 개최 예정

2020-11-16 10:25:05

- 혁신 창업기업과 우량 중견기업 교류의 장 마련

[프라임경제]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26일 IBK파이낸스센터에서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 구로'의 온․오프라인 데모데이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IBK기업은행이 26일 IBK창공 구로 4기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데모데이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 IBK창공 구로


데모데이는 올해 7월부터 5개월간 진행된 'IBK창공 구로 4기' 액셀러레이팅의 최종 마무리 행사다. 

육성기업들 가운데 11개 기업이 피칭에 참여하고 5개 기업이 부스를 설치해 기업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데모데이에는 지난 11일 기업은행과 혁신창업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및 기업은행과 거래 중인 중견기업이 참여해 IBK창공 기업들과 협업 모델 수립, 아이디어 교류 등을 추진할 수 있는 네트워킹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중견기업의 신사업 및 사업재편 기회 발굴과 IBK창공 기업의 투자유치, 성장을 위한 협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기준에 따라 진행되며, 모든 행사는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오프라인 행사장에는 △중견기업 경영자 및 신사업 관련 부서 담당자 △참가 기업 임직원 △투자자 △은행 관계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여하고, 그 외는 온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데모데이 이후에도 혁신 창업기업 성장을 위해 기업홍보· 판로개척 등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며 "스타트업의 성장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IBK창공의 운영 모델을 다양화해 모험자본 전문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IBK창공은 창업기업에게 △투자‧융자 △컨설팅 △사무공간 등의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지원하는 창업육성 프로그램이다. 

마포와 구로, 부산 세 곳에서 운영 하며, 마포 센터는 N15파트너스(공동대표 양동민·허제·류선종), 구로 센터는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부산 센터는 아이파트너즈(공동대표 최영찬·오종훈) 등 액셀러레이터와 협업해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17년 12월부터 지난 10월 말까지 243개 육성기업을 대상으로 투·융자 등 금융 서비스 1630억원, 멘토링·컨설팅, IR 등 비금융 서비스 3087회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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