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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한병화 "조 바이든 취임 후에도 자국중심주의 우세"

"탄소세 강화로 타깃 될 가능성 높아…대책 마련해야"

박성현 기자 | psh@newprime.co.kr | 2020.11.17 14:29:55













[프라임경제] 17일에 열린 '바이든노믹스 하에서의 세계 경제가 한국에 미칠 영향' 토론회 참석자들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후 상황에 관해 세계화는 후퇴하고 자국중심주의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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