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랩, 에너지 ICT분야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선정

2020-11-17 15:12:22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심사 "혁신성·기술력 검증 중소기업"

[프라임경제] D.N.A(Data.Network.AI) 기반 지능형 에너지수요관리플랫폼 및 IoT 기반의 유무선 통신장비제조 업체 케빈랩(대표 김경학)이 정부의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다. 
            

▲김경학 케빈랩 대표. ⓒ 케빈랩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금융위원회가 각 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5개 부처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해양수산부)와 함께 혁신성장을 이끌어 갈 국가대표 혁신기업 1000개를 선정,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지난 7월 소재·부품·장비 분야를 대상으로 1차 대표 혁신기업 32개를 우선 선정했고, 이번 달에는 첨단제조, ICT 분야 등 대표 혁신기업 총 247개를 2차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내·외부전문가 심사를 통해 △혁신성 △기술성 △사업성을 고려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으로 선정한 에너지 분야의 기업은 케빈랩을 포함해 2개사만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혁신성·기술력 등이 검증된 만큼 대출·보증·투자 등 정부의 각종 금융지원을 최대한으로 받고 △대출한도 확대 △금리감면 △보증 한도 확대 △성장금융 정책 펀드 등을 활용해 투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케빈랩은 2017년 4월에 창업한 에너지 ICT 스타트업으로 28건의 특허 등 지적재산권과 △프런티어벤처기업(기술보증기금) △DNA혁신기업(과기부) △우수기술기업(TCB T-3) △GS인증 △이노비즈(AA등급) △메인비즈등 약 25건의 국내·외 각종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22일 산업부에서 선정한 유망 에너지혁신기업 선정에 이어, 최근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기업에 선정되는 등 혁신성과 성장성을 인정받고 있다.

케빈랩은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Cloud(클라우드) △Big Data(빅데이터) △Mobile(모바일)기반의 실시간 데이터수집 및 처리기술, 빅데이터 소비패턴분석 및 가시화, 인공지능(ML)을 통한 실시간 상태·이상진단-제어 기술을 보유, 지난 2019년 국내 최초로 기축공동주택 대상의 AI-HEMS 플랫폼을 공급·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지능형 에너지관리플랫폼 구축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최초 단독 주거형 패시브하우스인 세종시 로렌하우스의 L-BEMS를 구축해 제로에너지빌딩 본인증을 획득, 세종시 및 한국에너지공단 충북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입주민 대상의 시민DR 등 실시간 데이터기반의 에너지 신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김경학 케빈랩 대표는 "에너지 분야의 국가대표 혁신기업으로 선정된 만큼 차별화된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에도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케빈랩은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 구로 3기 육성기업으로 TIPS 운영사이기도 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함께 육성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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