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 워터파크·펫가든까지…'쌍용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 분양 돌입

2020-11-18 11:40:43

- 지상 최고 35층 14개동, 총 1696가구 모두 일반분양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 조감도. ⓒ 쌍용건설



[프라임경제] 쌍용건설이 경기도 안성시에 하이엔드급 고품격 아파트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쌍용건설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일원에 조성되는 '쌍용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 견본주택을 18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14개동에 전용면적 59~141㎡ 총 1696가구로 구성되며 모두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59㎡ 548가구 △74㎡ 709가구 △84㎡ 429가구 △129㎡-PENT 2가구 △141㎡-PENT 8가구다. 

남향 위주로 배치된 단지는 소형 주택형인 전용 59∙74㎡(일부 타입 제외) 포함 모든 주택형을 4베이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전용 84㎡의 경우 3면 개방형 발코니 설계가 적용됐다. 

쌍용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는 '최고'란 뜻을 가진 '프리미어(premier)'를 붙인 만큼 고품격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쌍용건설은 이 단지를 '더 플래티넘'만이 선보일 수 있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주거 아이템을 총 망라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단지 내 축구장 약 3배 크기의 조경공간이 조성된다. 여름에는 워터파크로, 봄·가을·겨울에는 다양한 놀이시설로 활용할 수 있는 플레이파크와 펫팸족(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사람들)을 위한 반려동물 놀이터도 마련된다. 

아울러 미세먼지 저감 설계와 함께 △루프탑 가든 △카페테리아 △키즈앤맘스스테이션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 파크까지 들어선다. 특히 일대에서 보기 드문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이 조성될 예정으로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커뮤니티 시설은 △다목적 실내 체육관 △피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재택 오피스 △북카페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밖에 주차 빈 공간을 알려주는 주차유도시스템을 비롯해 △주차위치인식시스템 △카라반 전용 주차장 △건식세차공간 등 주차특화시스템도 눈에 띈다.

단지가 들어서는 안성 공도는 안성과 평택을 아우르는 생활권으로 안성IC는 물론 공도버스터미널도 인근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지난 7일 문을 연 초대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안성점까지 차로 5분이면 닿을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 107-9번지에 위치하고, 입주는 2023년 12월 예정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더 플래티넘 브랜드 론칭 후 2년간 공급한 단일 아파트 중 일반분양 가구 수가 가장 많은 단지로 상징성이 높다"며 "안성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노하우를 집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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