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 취약계층 아동 위한 '쑥쑥도시락' 캠페인 진행

2020-11-18 11:20:50

▲AIA생명과 우양재단이 취약계층 어린이에 건강 먹거리를 제공하는 '쑥쑥도시락' 캠페인을 진행했다. ⓒ AIA생명


[프라임경제]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집, 학교, 초등돌봄센터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에 제한이 생기면서 취약계층 돌봄 공백이 확대되는 가운데 AIA생명은 겨울방학 기간에 서울 거주 취약계층 아동에게 식자재를 제공하는 '쑥쑥도시락' 캠페인을 17일부터 12주 동안 실시한다고 밝혔다.

돌봄 공백이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는 겨울방학 기간 12주 동안 건강 식자재를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 아동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체계적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AIA생명은 기초생활수급자, 조건부수급자, 차상위 계층 중 서울 거주 한부모 가정 100가구, 185명의 아동에게 건강 반찬과 신선 채소 및 과일 등 식자재를 제공한다. 더불어 아이들이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커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편지와 영양제를 비롯한 건강 간식도 함께 전달한다.

이를 위해 AIA생명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먹거리 전달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푸드스마일즈 우양재단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피터 정 AIA생명 대표는 "이번 사회공헌 캠페인은 아이들을 포함한 더 많은 사람들이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AIA그룹의 소명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쑥쑥도시락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꿈과 희망을 품는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최종문 우양재단 이사장은 "우양재단은 AIA생명과 협약으로 더 많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든든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쁜 마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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