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클링 캔와인 '베이브' 체험형 팝업스토어 오픈

이달 28일까지 성수동에 '베이브마트' 운영

[프라임경제] 스파클링 캔와인 브랜드 '베이브(BABE)'가 성수동 '프로젝트렌트 1호점'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베이브마트(BABE MART)'를 선보인다.

베이브(BABE) 체험형 팝업스토어. ⓒ 베이브

베이브는 오는 28일까지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 '베이브마트'를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캔와인 베이브 시음행사와 함께 선착순으로 '웰컴기프트 키트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셀렉트숍 29CM에서 판매 중인 쿨러백, 파우치세트 등 베이브 굿즈 3종과 에코백, 티셔츠, 전용잔 등 브랜드 한정판 굿즈 9종도 만나볼 수 있다.

스파클링 캔와인 브랜드 베이브는 레드, 로제, 화이트 3종의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개인의 취향과 입맛에 맞춰 즐길 수 있는 베이브의 3가지 제품은 알코올 도수 12도의 스파클링 와인으로, 용량이 큰 병 와인 소비를 부담스러워 하는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

휴대성과 세련미를 강조한 캔 패키지로 편리하게 음용할 수 있다. 브랜드 특유의 '힙(Hip)'하고 트렌디한 감성의 패키징으로 2030 여성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젊은 소비자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베이브는 현재 서울 내 일부 와인앤모어, 이마트, 트레이더스, CU 등에서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