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 로봇, 협동로봇 웨비나 개최

2020-11-20 11:58:41

- 서비스 시장에서 활약 중인 협동로봇 성공스토리 소개

[프라임경제] 협동로봇의 글로벌 선두주자 유니버설 로봇(universal Robots)이 오는 24일 화요일 오후 2시에 협동로봇 웨비나를 진행한다.

'협동로봇 웨비나-서비스시장에서 활약중인 협동로봇 성공 스토리'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비대면 시대의 서비스 산업 시장 속에서 협동로봇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한다. 

▲서비스 산업 속 협동로봇의 성공스토리를 소개하는 웨비나 진행 장면. ⓒ 유니버설 로봇

이번 웨비나는 유니버설 로봇 사업개발 담당 김병호 부장의 발표를 시작으로 송명재 스타에델치킨 대표와 황성재 ㈜라운지랩 대표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송명재 대표는 배달의 민족 서빙로봇 딜리 1호점으로써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서비스 산업과 로봇산업의 공유 가치를 알리고자 배민 아카데미 강사로도 활동 중이며, 이번 웨비나를 통해 코로나시대에 겪고 있는 외식산업의 어려움을 비대면 서비스로 극복한 사례를 통해 전달하고자 한다.

황성재 대표는 로봇 바리스타 협업카페인 '라운지X' 등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일상 생활 공간에 증강시키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스타트업 CEO로서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는 성공사례를 이야기할 예정이다. 송명재 대표와 황성재 대표의 발표는 인터뷰 영상으로 진행되며, 이번 웨비나는 질의응답을 포함해 약 1시간 정도 진행된다.

유니버설 로봇은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던 세미나를 올해부터는 코로나 19의 예방차원으로 모두 온라인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웨비나를 통해 제조현장에서 협동로봇을 활용한 공정 방법과 전자산업, 자동차산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된 사례를 소개하며 국내 제조업체들의 협동로봇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유니버설 로봇의 웨비나는 12월에도 진행된다. 12월1일 웨비나는 유니버설 로봇의 공식 대리점인 HRT System의 김만구 대표가 발표자로 나서 협동로봇을 도입하게 된 배경과 도입 후 효과 및 적용사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대구에 위치한 HRT System은 유니버설 로봇과 2017년에 대리점 계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사업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으며 UR 시리즈를 통해 산업 현장의 공정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기업이다.

이내형 유니버설 로봇 코리아 대표는 "최근 협동로봇을 통한 서비스 산업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유니버설 로봇의 협동로봇은 제조 현장뿐만 아니라 요식업 분야 등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협동로봇을 적용할 수 있는 산업 분야는 다양하다는 것을 지속적인 웨비나 개최를 통해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유니버설 로봇 웨비나는 홈페이지에 접속 후 간단한 회원가입을 통해 사전 등록하면 참여 가능하다.

유니버설 로봇은 모두가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안전하고, 사용자 친화적이며, 합리적인 가격의 유연한 산업용 로봇을 제공하기 위해 2005년에 설립됐다.

2008년에 첫 출시된 유니버설 로봇 현재 전세계에 판매되고 있으며, 사용자 친화적인 협동로봇을 제작하는 기업으로서 크게 성장했다. 유니버설 로봇의 본사는 덴마크 오덴세에 있으며 미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체코, 폴란드, 터키, 중국, 인도, 싱가포르, 일본, 한국, 대만, 멕시코에 지사를 두고 있다.

2019년 유니버설 로봇은 2억4800만 달러의 판매 성과를 달성했다. 판교에 위치한 유니버설 로봇 한국지사는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최종 소비자와 활발하게 교류하며 최적의 솔루션을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전 1 / 0 다음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