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민연대, 이명박 기념사업예산중단 국민청원

2020-11-20 16:42:49

▲포항시 북구 흥해읍 덕실마을에 위치한 대통령 기념관 전경. ⓒ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


[프라임경제] 포항시민연대(이하 포시연)가 19일 포항시에 이명박 기념사업 예산 지원 중단을 촉구하는 '대한민국 청와대 국민청원'을 시작했다.

포시연은 이명박씨는 지난달 29일 대법원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17년, 벌금 130억원, 추징금 57억8000만원의 최종 유죄 판결이 나서 지난 2일 재수감됐고 이와 관련해 범죄자 이명박 기념사업에 포항시가 시민의 세금으로 지원한다는 것은 반교육적이고 시민들의 의사에 반하는 있을 수 없는 행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포항시는 덕은 없고 실만 많은 덕실마을의 이명박 기념사업에 대한 지원사업을 즉각 중단해 시민들의 공간으로 재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포시연은 지난 16일 이 문제와 관련해 포항시에 시민청원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포항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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