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뉴스룸] '2020 인터넷신문 언론대상' 26일 개최

[프라임경제]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근영 프레시안 대표, 이하 인신협)는 '2020 인터넷신문 언론대상' 시상식을 26일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심사결과 공모를 통해 2개 부문(인터넷신문 부문, 보도 부문)에서 총 16점이 선정됐다.  

인터넷신문 부문은 △HelloDD △뉴스펭귄 △투데이신문 등 총 3개사가 선정됐다.

보도 부문에선 △뉴스핌 김지나 기자 외 2명 △더스쿠프 김다린 기자 △더팩트 이철영 기자 외 3명 △비즈니스워치 김보라 기자 외 2명 △시사위크 이미정 기자 △시사저널e 이승욱 기자 외 5명 △이투데이 나경연 기자 외 1명 △일요신문i 문상현 기자 △일요신문i 박형민 기자 외 2명 △조세금융신문 고승주 기자 △쿠키뉴스 김양균 기자 △투데이신문 김효인 기자 △프라임경제 김화평 기자 등 총 13개 팀이다.

이번 2020 인터넷신문 언론대상 수상작 및 공모작은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기사 내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로 프라임경제의 '하이브리드 AI 캐스터'는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새로운 형태로 선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