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 흥해읍 칠포리에 위치한 공륜산 활공장 정상을 찾은 관광객들이 28일 탁트인 동해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을 만끽하고 있다. =권영대 기자
[프라임경제]경북 포항시 흥해읍 칠포리에 위치한 공륜산 활공장 정상을 찾은 관광객들이 28일 탁트인 동해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을 만끽하고 있다.
28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리 곤륜산을 찾아온 관광객들의 차량이 도로가에 주차돼 있다. =권영대 기자
최근 곤륜산 정상은 지역 최고의 관광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주말에는 700여명이 관광객과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토] 민주평통 목포시협의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홍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