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사회공헌 20주년 "폭넓은 사회적 가치 창출 앞장"

2020-12-09 16:21:51

- 지난 20년간 아이들에게 아낌없는 지원

[프라임경제] 교원그룹이 올해로 사회공헌 활동 20주년을 맞이했다. 교육기업으로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지식 함양뿐 아니라 사회 구성원에 올바른 가치 전파에도 앞장 서고 있다.

특히 교원그룹은 장평순 회장의 '아이들이 누구나 쉽게 양질의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과 함께, 2001년부터 '바른 인성'과 '인연 사랑'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교원그룹이 도서연계 인성교육 프로그램 '교원 방과후 인성극장'을 진행했다. ⓒ 교원그룹

사회공헌 20주년을 맞은 교원그룹은 교육생활문화 중심의 기업으로서 기존 사회공헌 방침에 새로운 메시지를 얹어, 새로운 10년을 만들어 가는 폭넓은 '사회적 가치(Social Value)' 창출에 앞장 서고자 한다.

교원의 교육 콘텐츠와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계층간 에듀테크(Edu-Tech)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 교육을 통해 모든 공동체의 발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0년간 아이들에게 아낌없는 지원

교원그룹은 어린 아이들과 함께 성장한 기업으로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2001년 교원그룹 사회공헌 활동은 '인연을 맺어요! 사랑을 나눠요!'라는 슬로건과 함께 시작됐다.

교원그룹은 지속적으로 후원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해, 기업이 마련한 일정액의 후원금을 보다 많은 수혜자가 누릴 수 있도록 제공했다. 2003년에는 전국 사회복지시설 34곳으로 결연을 확대해 시설 후원 및 전집을 지원하며 본격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착수했다.

교원그룹 인연사랑 캠페인은 교원그룹이 마련한 후원금과 함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마련해 경제적,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을 매월 선정, 전집 제공 및 후원금을 전달하는 형태로 이어졌다. 

해당 아동은 사보를 통해 소개돼 각 임직원들의 후원이 줄을 잇기도 했다. 매년 여름방학 기간에는 후원한 아동들과 임직원들이 한 자리에서 만나 인연을 키워나가도록 '인연사랑 캠프'를 만들기도 했다. 이와 함께, 교원그룹 자체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재까지 300여명의 심리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2012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시작한 '바른인성 캠페인'은 학교폭력과 왕따 등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모범 사례로 꼽힌다. 

교원그룹은 아동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나, 너, 우리 그리고 온 세상의 인성나무 키우기' 인성교재를 제작해 2015년까지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초등학교에 약 100만부 가량을 무료 배포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경제적인 후원은 물론 인성 함양에 필요한 지원을 확대했다. 특히 가정과 학교 폭력에 노출된 아동이 심리치료와 예·체능 활동 등으로 정서적인 안정을 되찾고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교육 격차 해소 위한 학습 지원 나서

교원그룹은 지역간, 계층간 교육 격차를 최소화 하고, 창의융합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교육과 IT기술을 접목한 에듀테크 기술과 콘텐츠 개발은 물론, 이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을 세우기도 했다.

먼저, 도서산간 지역 등 취약 지역 내 학교를 선정해 에듀테크 교실을 설립한다. 선정된 학교에는 REDPEN AI 수학, REDPEN 코딩 등 교원그룹의 에듀테크 상품을 무상 지원하고, 에듀테크 플랫폼을 통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지난해 4월 서울교육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창의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창의인재 장학 사업'도 진행 중이다. 지역아동센터 미취학 아동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지필고사를 통해 창의력을 진단할 수 없는 연령대의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 저학년의 학생들의 창의력을 관찰하며 창의 인재를 발굴, 지원한다.

또한, 서울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청소년 스트레스 프리존 조정 사업에 동참하기도 했다. 스트레스 프리존은 심리안정 테스트 진단과 놀이활동, 컬러테라피, 향기 테라피 등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하는 공간으로, 이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정신을 가꿀 수 있도록 돕는 교내 휴게 공간을 말한다. 교원은 1억4000만원 후원 및 언어 학습용 태블릿 PC 등을 지원해 서울 창신초등학교 스트레스 프리존 구축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원그룹은 건강가전 종합 브랜드 웰스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앞세워 사회공헌의 폭을 넓혀 나간다.

교원그룹 아이클린(i-Clean) 캠페인은 유아 초등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웰스 공기청정기를 기부하고, 생활습관 교육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교원 올스토리 전집을 활용해 맑은 공기의 중요성에 대해 놀이 중심의 교육을 시행한다. 또한 호흡기 건강을 위한 생활 습관 교육과, 환경보호에 대한 인형극이나 레크레이션 등 쉬운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이와 함께, 아이들이 채소 영양소와 올바른 식습관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아이 러브 팜(Farm)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웰스의 식물재배기 '웰스팜'과 자연관찰 활동 및 식습관을 돕는 연극활동이 연계된다. 유초등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웰스팜 채소를 활용한 푸드클래스도 함게 지원할 예정이다.

최근 교원그룹은 예비교사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공기청정기 기증을 진행하기도 했다. 서울교육대학교 전 강의실에 90여대의 공기청정기를 설치, 미세먼지 저감형 캠퍼스 구축을 지원했다.

◆코로나19 극복 위한 사회공헌 진행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는 가운데, 교원그룹도 우리의 소중한 인연을 지키고, 사회적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고 있다.

교원그룹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가장 컸던 3월부터 두 달간, 전국 7개의 자사 소유 건물 임대료를 인하했다.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는 50%, 그 외 지역의 소상공인은 30%의 임대료 감면 혜택을 제공했다.

아이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섰다. 교원구몬은 교육 업계 최초로 대구경북지역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구호 물품 지원을 위한 20억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대구경북지역의 취약계층 아이들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해당 지원금은 대구경북지역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교원 올스토리 전집, 기초생활 유지를 위해 필요한 '교원구몬 안심 KIT' 제작에 사용됐다. 교육 물품을 통해 홈스터디를 지원함으로써 집 안에 홀로 남겨진 아이들의 학업 공백 장기화를 방지하고, 간편식과 위생용품으로 구성된 '교원구몬 안심 KIT'로 아이들의 건강도 함께 챙겼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교원그룹은 지난 20년간 인연사랑, 바른인연 등 교육 중심의 사회공헌 가치를 이어왔으며, 생활문화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가는 만큼 다양한 계층과 연령을 대상으로 더욱 폭넓은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서고 있다"며 "기존 가치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새로운 방향성을 포함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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