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2020 장애인근로자 고용유지 방안 좌담회 성료

2020-12-16 17:39:38

▲서울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가 15일 2020 장애인근로자 고용유지 방안 좌담회를 성료시켰다. ⓒ 서울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프라임경제] 서울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한태림)는 지난 15일 장애인 근로자의 고용유지 방안을 주제로 2020 장애인근로자 고용유지 방안 좌담회를 진행했다.

2020 장애인근로자 고용유지 방안 좌담회는 노동상담 등 올해 진행된 사례들과 외국 사례들을 공유하면서 장애인 근로자의 고용유지 정책들을 살펴, 운영 방향성을 모색했다.

이번 좌담회는 총 2부로 진행됐으며, 1부엔 장애유형별 고용유지 방안, 2부엔 고용유지 방향성 및 실제사례를 주제로 진행했다.

또한 좌담회에선 △이용석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정책협력실장 △윤중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일산직업능력개발원 청각훈련처장 △하성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사무총장 △이효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본부 중증통합지원국장 △이미정 어깨동무 소장 △문회원 서울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상담실장 등이 참석했다.

2020 장애인근로자 고용유지 방안 좌담회에선 "지체분야에선 업무능력과 적응력만으론 고용 유지에 한계가 있어 직장 내 권리 침해에 대처하는 방법 등을 숙지해야 한다"며 "시각분야에선 개인의 직무능력뿐만 아니라 자립생활능력의 저하로 인한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어 이번 좌담회의 전체 사회를 맡은 한태림 센터장은 "현장에서의 장애유형별로 고용유지 접근법이 다르기 때문에 이번 좌담회가 의미가 있으며, 좀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7월에 신설된 기관으로 △장애인근로자 상담 △집단(개별) 심리상담 △법률노무 교육 △노동상담 사례집 제작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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