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유튜버·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 눈길

2020-12-16 17:51:58

▲전주시가 지난 11월 여행 관련 인플루언서와 유튜버를 통해 전주의 명소를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 전주시

[프라임경제]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된 전주시는 지난 11월부터 최근까지 여행 관련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플루언서와 유튜버를 통해 전주의 명소를 소개하는 전주 팸투어(이하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수만 명의 팔로우를 가지고 있는 유튜버와 인플루언서들을 대상으로, 전주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사업이다.

또한 개성있고 다양한 관광 후기 작성을 통해 전주시의 관광명소와 맛집, 문화행사 등을 홍보하고 SNS의 파급효과를 활용해 국내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 지속적인 홍보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에 유튜버와 인플루언서들은 팸투어 진행 후 게시한 사진과 영상에 한국을 방문할 때 외국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해시태그를 다는 등 검색을 용이하게 했다. 

또한 전주시는 전주관광팸투어 인스타그램계정을 통해 팸투어에 다녀간 인플루언서들의 인생샷 명소들과 전주의 다양한 컨텐츠들을 활용해 외국인들에게 전주를 소개하고 있다.

팸투어 주관을 맡은 유민수 어이 대표는 "실제 외국인들이 한국에 방문할 때 가장 많이 검색을 하는 단어들에 전주 컨텐츠들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며 "이번 팸투어를 통해 전주 컨텐츠들이 검색을 할 때 많이 보일 수 있게 만들어 전주를 알게 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들이 당장 오지는 못하더라도 한국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들이 전주를 알고 코로나 종식 후 전주를 방문할 수 있게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팸투어 관련 여행지 사진과 영상은 총 138만회 노출 및 6만개 이상 좋아요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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