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엘몬드(el mond)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16일부터 25일까지 30% 할인하는 크리스마스 세일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엘몬드가 마련한 이번 이벤트는 변함없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위한 인기 제품들만 엄선됐다. 유럽 보석 감정원(EGL)이 인증한 스톤으로 만들어져 천연 다이아몬드와 가장 흡사한 경도를 자랑하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여기에 고도의 세공 기술이 필요한 100 컷팅 설계로 스톤의 다채로운 섬광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패션에 포인트를 주기도 좋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이번 할인전은 엘몬드가 고객만을 위해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의 의미로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단, 제품 라인 중 △큐리엘(Qri el) 라인 △칵테일(Cocktail) 라인 일부 △변정수 런던 블루라인(lodon Blue) 라인 △칵테일 오벌컷 라인(Cocktail Oval cut line) △솔리테어(Solitaire) 라인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행사기간동안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엘몬드 관계자는 "모델 겸 배우 변정수부터 걸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큐리 등 다양한 인기 셀러브리티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 화제를 얻고 있는 엘몬드가 반짝이는 크리스마스를 위해 기획한 특별한 행사"라며 "고퀄리티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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