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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추미애, 망나니 역할 충실...형소법 교과서에 이름 오르내릴 것"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20.12.17 14:21:13
[프라임경제]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마무리 직후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강하게 비판했다.

17일 주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추 장관을 겨냥해 "이 정권이 끝나면 헌법과 형사소송법 교과서에 수백년간 이름이 오르내릴 것"이라고 공격했다. 특히 추 장관을 향해 "망나니 역할을 충실히 했다"며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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