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연구소, 스타트코리아와 업무협약 체결

2020-12-19 13:16:43

- 지난 10월 서울테크노파크기술코칭사업 대상기업 선정

[프라임경제] 디올연구소(대표 이종근)는 지난 18일 스타트코리아 조민용 대표와 사회적 헬스케어사업과 향기치료 마스크 기술개발, 제조, 판매 전반에 대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올연구소 이종근 대표(오른쪽)와 스타트코리아 조민용 대표. ⓒ 디올연구소

이번 계약을 계기로 디올연구소는 기존 주력사업인 유니버설디자인 폰트(저시력자와 노안자까지 모두가 잘 보고 잘 읽을 수 있는 서체) 사업에 이어, 작년부터 추진해 온 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급증하고 있는 건강관리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K-헬스케어(사회적 헬스케어) 사업 분야의 제품과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출시하게 됐다.

디올연구소의 K-헬스케어는 전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현대인의 보건, 위생, 생활습관 질병 등 다양한 미병들을 생활한방, 자연치유, 운동요법, 약선식품과 등을 통해 해결하는 ICT 등 첨단과학기술로 융합해 예방함으로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적 헬스케어다.

디올연구소는 지난 9월 부터 '비염 및 호흡불편자를 위한 향기치료 마스크 개발'을 위해 연구를 시작했으며, 10월 서울테크노파크기술코칭사업 대상기업으로 선정돼 한의학, 자연치유, 아로마테라피, 조향전문기술 코칭 및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동사업 제휴를 통해 국내 최고 품질 수준의 마스크 생산기술을 적용한 우수한 향기치료 기능성 마스크를 안정되게 개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종근 디올연구소 대표는 국내 최초의 상용 유니버설디자인서체인 '디올폰트'을 통해 2017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사업적 기업가육성사업에 선정됐으며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창업발전소 스타트업리그, 한화생명과 신나는 조합의 시니어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중소벤처기업부의 장애인창업아이템 경진대회 등에서 우수 창업아이템으로 선정됐다.

2019년 한전KDN 사회적 경제기업 경영 지원 사업, LG소셜펠로우로 선정된 친환경 우수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10건에 달하는 각종 수상과 인증을 통과했으며 삼성카드, 빙그레 등을 비롯한 국내 50개 기업에 디올폰트를 판매, 보급해 저시력자와 노안자 등 시력약자 들의 불편을 해결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기업가로서 장애인, 시니어, 탈북민,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 취약계층을 위한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헌을 하고 있다.

사회적기업인 동시에 장애인(벤처)기업인 디올연구소는 국내 최초의 기능성폰트인 유니버설디자인 폰트 '디올폰트' 개발, 보급을 시작으로 에이블테크 개발, 사회적헬스케어 솔루션 및 제품의 개발까지 확대하고 있어 큰 기대와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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