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코로나에 기적적인 '해답' 있다?

2020-12-28 09:50:42

[프라임경제] 지난 12월8일 미국 상원에서 코로나 치료제에 대한 청문회가 있었는데 5명의 전문가의 증언 중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코리(Pierre Kory) 교수가 제공했다. 

코리 교수가 멤버인 FLCCC Alliance라는 의료단체는 다양한 코로나 데이터를 검토해 치료와 예방 프로토콜을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2020년 3월에 창설됐다. 코로나 일선에서 직접 활약하는 10명의 전문가들의 경력은 총 2000개 넘는 피어리뷰 논문이 포함된다. 

▲© 오로지 작가 제공


코리 교수는 코로나 위기에 대한 기적적인 해답이 있다고 열정적인 발언을 한다. 지난 3개월의 '산더미 같은'(mountaneous) 데이터가 보여주는 것은 코로나로 인한 사망은 더 이상 '불필요'(needless)하다고 주장한다. 코리 교수가 말하는 해답은 '이버멕틴'(ivermectin)이라는 구충제인데 30개 정도의 연구가 발표됐다. 

예를 들어 이집트에서 코로나 확진자의 가족 중 이버멕틴을 복용한 228명의 7.4%가 코로나 양성판정이 나온 반면, 복용하지 않은 112명은 58.4%가 양성판정이 나왔다. 

아르헨티나의 카발로(Carvallo) 박사의 보고에 의하면 이버멕틴을 복용한 131명은 아무도 양성판정이 나오지 않았지만, 98명의 대조군은 11.2%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카발로 박사는 훨씬 규모가 큰 후속 연구에서 매주 이버멕틴을 복용한 788명의 의료진은 아무도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았지만, 복용하지 않은 407명은 무려 58%가 감염됐다. 코로나에 높은 노출이 요구되는 의료진에게 '완전한 보호'(perfect protection)가 주 12mg의 이버멕틴으로 제공된 것이다. 

파라과이에서는 그림에서 보듯이 Alto Parana 지역 시민에게 이버멕틴 분포하기 시작한 9월부터 사망률이 급격히 하락했지만(파란 굵은선), 다른 3 지역은 거의 같은 사망률이 지속됐다. 

또한 International Journal of AntiMicrobial Agents에 발표된 자료는 기생충 박멸 프로그램으로 이버멕틴을 사용하는 아프리카 국가들은 그러한 프로그램이 없는 아프리카 국가들에 비해 훨씬 코로나 케이스가 적다는 데이터를 제공했다. 

이러한 데이터로 전인도의료과학연구소(All India Institute of Medical Sciences)는 의료진이 0.3mg/kg의 이버멕틴의 매달 두 번 복용 할 것을 권장했다.

◆백신의 집착

백신이 제 역할을 하려면 두 가지가 필수적이다. 첫째는 전염병에 걸려서 심한 증상과 사망을 줄이는 것이고, 둘째는 바이러스의 전염을 차단시키는 것이다. 지난 10월 21일 BMJ에 게제 된 논문은 코로나 백신이 생명을 구할 수 있는가를 판단하도록 임상시험이 설계되지 않았다고 제시한다. 

예를 들어 소위 90% 예방효과라는 파이저 백신과 모더나 코로나 백신 임상시험은 기침 같은 경미한 증상이나 PCR 테스트의 양성판정을 기준으로 백신의 효율성을 판정한 것이다. 

▲© 오로지 작가 제공


코로나 백신의 가장 큰 염려는 부작용이다. 백신이 개발되는데 필요한 시간은 5∼10년이 걸리고 93%는 실패하지만, 유례없는 속도로 개발되는 코로나 백신의 위험성을 간과할 수 없을 것이다. 특히 코로나 백신은 아직 인간에게 한 번도 상용화된 적이 없는 mRNA 백신 종류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인간이 코로나 백신의 실험용 쥐로 이용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실지로 코로나 백신이 시도된 영국과 미국에서 심각한 부작용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미국 V-safe Active Surveillance에 보고된 첫 5일간의 데이터에 의하면 2.79%가 일상적인 활동을 할수 없고 의료진단을 받아야했다. 물론 장기적으로 나타나는 자가면역질환 같은 심각한 부작용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해야 할 것이다. 

최근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된 논문은 코로나 백신의 항체가 얼마나 지속되는지 보고했다. 모더나 mRNA-1273 백신의 항체가 119일 후 56~70세는  50% 감소됐고 71세 이상은 70%가 감소됐다. 코로나에 취약한 연령일수록 항체가 오래 가지 않는 것이다. 

또한 덴마크에선 지난 11월 국립혈청연구소(SSI)가 코로나19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인 SARS-CoV-2가 변이된 '클러스터-5'를 발견해 보고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 변이 바이러스가 항체의 감수성을 줄여 당시 개발 중이던 백신을 무력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반면에 이버멕틴의 안전성, 효율성, 가성비는 거의 "유례없는"(unparalleled) 정도이다. 이버멕틴은 엄청난 항바이러스 능력을 갖고 있어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염을 말살시킨다고 코리 교수는 강조한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코로나에 높은 노출이 요구되는 의료진에게 이버멕틴이 완전한 보호를 제공한 것이다. 

마케도니아의 PHI 대학 병원에서는 이버멕틴이 코로나 프로토콜에 사용되기 시작했다. 또한 WHO는 이버멕틴의 리뷰를 위한 태스크 포스가 조직됐다. 

이버멕틴은 1975 년에 발견돼 1981년에 구충제로 사용되기 시작됐고 세계보건기구의 필수 의약품 목록에 올려졌다. 거의 40년 동안 사용돼 기생충 퇴치에 큰 역할을 했고 2015년 노벨상을 받았다. 

수십억 번의 투여로 부작용 발생률이 낮고 대부분 경미하고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입증됐다. 

이러한 점을 감안할 때, 정부와 언론의 거의 이견 없는 백신의 집착이 과연 현명한가를 따져야 할 것이다. 

오로지 작가 / 저서 <한국의 GMO 재앙에 통곡하다> <백신 주의보>


※ 외부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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