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신입사원 교육도 비대면으로"

2021-01-05 08:57:20

-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온라인 비대면 교육 실시…디지털 비즈니스 역량 강화

▲한국타이어 신입사원 비대면 입문 교육.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프라임경제] 글로벌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는 지난 4일부터 재택근무를 통해 프로액티브 리더 신입사원 입문 교육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입사원 입문 교육은 자발적 학습 기회를 더 많이 부여하기 위해 교육 플랫폼 및 콘텐츠 큐레이션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한다. 한국타이어는 비대면 환경에 따른 소통과 협력이 중요한 소프트 스킬 강화와 데이터와 아이디어를 융합할 수 있는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 강화도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선배 사원과의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과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추진하는 미니 P랩 프로젝트를 통해 업무의 의미와 즐거움을 인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직접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는 성장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이를 통해 강한 성장욕구를 지닌 밀레니엄 세대 특성에 맞게 자기주도적 학습 및 결과물 창출로 프로액티브 리더로서의 자질을 키우는 것은 물론 조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비전 공유를 통해 로열티도 함께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입문 교육이 완료된 이후에는 직무교육이나 OJT 교육 훈련, 성장 자문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 및 신입 프로액티브 리더 환영 행사인 프로액티브 리더스 웰커밍 데이 행사를 시행하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지침에 맞춰 진행 가능 여부를 별도로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한국타이어는 채용 과정을 △화상 면접 △온라인 직무 토크 콘서트 △임직원 직무 인터뷰 영상 등 다양한 비대면 커뮤니케이션 방식으로 진행했다. 최종 선발된 프로액티브 리더 대상으로 지난 12월 23일 입문 교육의 오리엔테이션(OT)도 대면 방식으로 개최했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선도의 원천이 될 임직원들의 혁신과 도전이 더욱 인정받고 지속될 수 있도록 프로액티브 컬처 기업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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