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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파리바카디프생명, 신한은행 출신 최영화 부사장 선임

 

조규희 기자 | ckh@newsprime.co.kr | 2021.01.06 08:53:02

최영화 신임 부사장. ⓒ BNP파리바카디프생명


[프라임경제]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신임 부사장으로 최영화 전 신한은행 강동본부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열린 이사회 결의에 의해 선임된 최 부사장은 올해 54세로 △신한은행 개인고객부를 거쳐 △신탁본부 본부장 △강동본부 본부장을 역임했다. 1993년 신한은행 입행 이후 △리테일 영업 추진 △은퇴설계 △신탁사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BNP파리바그룹의 글로벌 보험 자회사인 BNP파리바카디프 산하의 한국 생명보험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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