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써도 피부 자극 없다" 바이오빛, 접촉 감염 효과 화장품 원료 美 협회 등록

2021-01-07 11:24:39

- 인체무해·다양한 균 억제 효과적 "피부감염·트러블 안전한 솔루션 제공 기대"

[프라임경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화장품을 비롯한 소비재 산업 흐름도 변화하고 있다. 

▲기능성 펩타이드 안정화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스타트업 바이오빛. ⓒ 바이오빛

특히 뷰티 트렌드는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되면서 립 메이크업 보다는 아이메이크업 시장이 커지고, 파운데이션을 사용하지 않는 파데리스 메이크업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가장 눈에 띄는 트렌드는 '건강한 뷰티'를 지향하는 기초케어 제품의 강세다.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재택 근무를 하는 등 외출빈도가 줄어 색조 화장보다는 기초케어에 집중하는 추세로 이어지기 때문. 

기능성 펩타이드 안정화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빛(대표 김용태)은 최근 접촉감염, 피부트러블에 효과가 있는 ECM antimicrobial protein 원료를 미국화장품협회(INCI)에 등록완료했다. 

ECM antimicrobial protein은 인체유래 항균펩타이드 성분이 아토피의 원인균인 포도상구균이나 여드름균 등 다양한 세균을 선택적으로 사멸시켜 인체에 무해하다는 장점이 있다. 

보다 안정적인 효과 검증을 위해 기업부설연구소에서 자체 효능 테스트를 진행해 검증을 완료했고, 국내 대표 인체적용시험 기관을 통해 자극이 없음을 확인했다.

바이오빛 관계자는 "바이오빛 연구소에서 수백 차례의 효능테스트를 거친 ECM antimicrobial protein은 장기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피부자극과 트러블 문제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의 걱정을 효과적으로 해결해줄 것"이라며 "자사의 제품은 인체와 유사한 단백질 성분으로 되어 있어 자극에 예민한 민감성 피부를 가진 소비자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오빛이 활용하고 있는 항균펩타이드는 직접적인 항균기능 뿐만 아니라 염증반응에도 관여하는 면역조절기능을 하고 있어 피부감염에 효과적이다. 

또한 최근 진행한 임상테스트에서도 우수한 효능이 검증된 바 있어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능성 펩타이드 안정화 플랫폼을 구축한 바이오빛은 수년간 진행해온 효능 및 안전성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난치성 감염 치료제 개발에 돌입했다. 

바이오빛의 PSP 플랫폼 기술은 펩타이드 신약의 안정성을 증가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피부질환에 대해 임상적 효과를 확인했다. 

바이오빛은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화장품 뿐만 아니라 치료제 등과 같이 생명건강에 직접적인 분야의 감염문제를 해결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바이오빛은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 구로' 1기 육성기업으로 TIPS 운영사이기도 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함께 육성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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