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 콘텐츠 방지" LGU+ 'U+카카오리틀프렌즈폰4' 15일 출시

2021-01-07 18:16:29

- 부모 안심기능 강화…'U+아이들생생도서관' 탑재

[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032640)는 자녀 보호기능을 강화한 초등학생 전용 스마트폰 'U+카카오리틀프렌즈폰4'를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8일부터 14일까지 사전판매를 진행하고, 15일 정식 출시한다.

▲초등학생 모델이 U+카카오리틀프렌즈폰4를 이용하고 있는 모습. ⓒ LG유플러스



U+카카오리틀프렌즈폰4는 초등학생 전용 스마트폰으로, 보호자용 앱(App.)을 통해 자녀 단말과 페어링하면 자녀 위치조회, 자녀 휴대폰 사용 관리 등 자녀 보호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항균 보호필름, 항균 캐릭터 케이스와 케이스와 연결 가능한 스트랩, 스마트폰 보조가방, 자녀 취향대로 휴대폰을 꾸밀 수 있는 카카오프렌즈 스티커 세트 등 키즈 특화 패키지를 함께 제공한다.

이번 모델은 삼성전자 갤럭시 A10e Kids(3GB) 모델을 기반으로 '키위플러스'와 협업해 제작된 LG유플러스 전용 모델로 카카오리틀프렌즈 캐릭터 테마가 탑재돼 있다. 색상은 화이트 1종이며, 출고가는 25만1900원이다. 

안심지역 설정, 자녀위치 확인 등 기존 위치조회 서비스가 한층 강화됐다. 특히 U+카카오리틀프렌즈폰3부터 추가된 로드뷰 기능은 보호자가 자녀의 위치를 시각적으로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자녀 휴대폰 원격 관리도 가능하다. 이번 모델에서는 보호자가 아이 일과에 맞게 10분 단위로 스마트폰 모드를 설정·관리할 수 있는 '바로모드'와 앱 내에서 스티커를 모으는 '칭찬스티커' 기능을 신규 제공한다. 

아울러 스마트폰 화면 캡처를 방지하는 캡처 차단과 카카오톡 메시지로 전달된 URL 실행 차단, 이미지·URL·유해 키워드가 포함된 문자 수신 시 보호자 알림 등 신규 기능을 탑재했다.

U+카카오리틀프렌즈폰4는 U+초등나라, U+아이들생생도서관 등 LG유플러스의 차별화된 어린이 특화 교육 콘텐츠를 풍성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앱이 탑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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