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0시 코로나19 신규 확진 665명…사흘 연속 600명대

2021-01-10 11:11:48

[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600명대를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65명 늘어 누적 8만8664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665명 중 지역 발생은 631명, 해외유입 34명이다. 

지역 발생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179명, 경기 189명, 인천 32명 등 수도권이 400명이다. 대구와 울산이 각 34명이었고, 부산 32명, 충남 30명, 강원 20명, 경북·경남이 각 19명, 광주 18명, 충북 8명, 전북 6명, 대전·제주 각 4명, 전남 3명 순이다.

해외유입은 34명으로 전날 45명보다 11명이 줄어들었다. 

34명 가운데 14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20명은 서울(8명), 경기(4명), 광주 (3명), 부산(2명), 인천·충북·전남 (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25명 늘어 누적 1125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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