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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1989억 규모 LNG 캐리어 1척 수주

 

설소영 기자 | ssy@newsprime.co.kr | 2021.01.11 14:10:43
[프라임경제]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라이베리아 소재 선사와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1척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989억원으로 이는 2019년 매출 5.7% 수준이다. 계약종료일은 2023년 8월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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