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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드셰프’, 비즈니스 런치센트 합리적 가격 선보여

 

이상미 기자 | it@newsprime.co.kr | 2008.05.19 10:51:08

[프라임경제]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대표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 에서는 실속파 비즈니스 맨 들을 위한 2~3만원 대의 비즈니스 런치 세트 메뉴를 출시하였다.

‘카페 드셰프’는 한식, 양식, 퓨전 요리 등 전 세계 각국의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소피텔 앰배서더가 자랑하는 대표적인 레스토랑으로 홍콩의 저명한 인테리어 회사인 LRF가 디자인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조용하고 아늑한 별실이 마련되어 있어 점심을 이용하여 미팅을 하고자 하는 비즈니스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있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_카페 드셰프 런치메뉴]  
 

‘카페 드셰프’의 런치 메뉴는 총 3종류로 비즈니스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실속 메뉴로 구성되었다.

부담없는 가격의 스마일 세트는 2만원(세금 별도)으로 신선한 계절 샐러드와 프렌치 드레싱에 블로네즈식 라자냐 혹은 토마토와 바질향의 해산물 스파게티, 새우와 닭고기 볶음밥 등의 메인 메뉴가 제공된다.  이어 커피 혹은 차가 제공되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깔끔한 점심식사를 할 수 있다.

3만원(세금 별도)에 제공되는 샤이니 세트는 레몬 비네그렛 소스의 훈제 연어와 샐러드, 오늘의 스프 그리고 메인 메뉴로는 숯불에 구운 호주산 등심 스테이크와 타라곤 향의 버섯 소스 혹은 콜리 플라워 크림 소스의 도미가 제공되며 후식으로는 커피 혹은 차가 제공되어 비용 부담 없이 가볍고도 격조 높은 식사시간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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