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정화 LED 조명 스타트업 더바이오, IBK창공 구로 5기 선정

2021-01-12 18:23:43

- 플라즈마 이오나이저·가시광선 광촉매 기술 이용 '실내 유해 물질 저감 효과'

[프라임경제] 공기정화 LED 조명 전문 스타트업 더바이오(대표 정석순)가 'IBK창공(創工) 구로 5기'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기정화 LED 조명 스타트업 더바이오가 IBK창공 구로 5기에 선정됐다. 사진은 더바이오의 주력제품 오렉스. ⓒ 더바이오

더바이오는 플라즈마 이오나이저와 가시광선 광촉매 기술을 이용해 실내 유해 물질 저감 효과가 있는 조명을 제조하는 회사다.

IBK창공 프로그램의 'IBK창공(創工)'은 '창공(創工)을 통해 창공(蒼空)으로 비상하라'라는 염원을 담은 창업(創業)공장(工場)의 의미로, 창업가들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금융, 비금융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의 선순환 촉진에 기여한다.

IBK창공 구로센터는 TIPS 운영사이기도 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와 협업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더바이오는 2018년도에 설립해 그해 티몬, 이마트와 판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다수의 안전 인증을 보유하며 제품화를 시작했다.

플라즈마 이오나이저와 광촉매를 이용한 LED 조명기기 및 이를 포함하는 조명시스템의 특허, IoT로 공기정화 조명을 조절하는 특허를 보유중이며 현재 광촉매 LED조명과 광촉매 형광등 24종이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 입점해 절찬리에 판매중이다.

또한 2021년 상반기 프리미엄 제품군 바이러스 킬러 LED 방등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정석순 더바이오 대표는 "지난 2019년 실리콘밸리와 시애틀을 비롯한 서부 지역 시장조사를 마쳤으며 2020년 미국 조명 전문 기업과 MOU를 체결했다. 현재 IoT 스마트홈이 유행하고 있는데, 이에 기능성 조명이라는 특장점을 살려 경쟁력있는 IoT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며 "아직은 배우는 중이지만 성공하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 이번 IBK창공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삶에 녹아드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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