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플랫폼 널스노트,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성과공유제 계약 체결

2021-01-12 18:40:46

- 비대면 간호 교육 분야 우수 콘텐츠 확보 및 신규 간호사 이직률 감소 기대

[프라임경제] 간호사들의 업무 능력 향상 및 적응을 돕는 플랫폼 '널스노트'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성과공유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널스노트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성과공유제 계약을 체결했다. ⓒ 널스노트

성과공유제는 동반성장의 대표 모델로서 공동 혁신 활동을 통한 결과로 나타난 성과를 상호 공유하는 제도다. 

이번 성과공유제는 △광주보훈병원 △부산보훈병원 △대구보훈병원 △대전보훈병원 간호부가 참여한다. 

이번 성과공유제 계약 체결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요성이 증대되는 비대면 간호 교육 분야의 우수 콘텐츠 확보와, 투입 인력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 및 신규 간호사의 이직률 감소가 기대된다.

널스노트는 밴드처럼 부서별로 간호사들이 소통하며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플랫폼이다. 

임상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게 도와주는 △업무자료 △교육자료 △실무지침서 등을 카테고리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해 공유할 수 있고 △오늘의 듀티(근무표) △공지사항 △캘린더(일정) △앨범(사진) 등을 검색기능을 통해 쉽고 빠르게 자료를 찾아볼 수 있다.

널스노트는 현재 △고려대학교구로병원 △부천 성모병원 △한국보훈복지공단 등 10여개의 병원이 선제적으로 도입해 사용 중이다.

오 대표는 "코로나 시대에 대한민국의 건강을 책임지는 간호사들의 환경 및 처우를 개선하는 것이 기업의 비전과 미션" 이라며 "널스노트는 기업이 보유한 다양한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해 협력 병원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널스노트는 1차 베타 서비스를 마무리 하고, 전국 200개 이상의 병원에서 만여명의 간호사들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규 간호사 및 코로나 전담 병원 의료지원 간호사를 위한 플랫폼을 무료로 지원하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한편, 널스노트는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 구로 4기 육성기업으로 TIPS 운영사이기도 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전 1 / 0 다음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