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벤처협회, 엑셀레이터 법인 'SS2인베스트먼트' 설립

2021-01-13 09:46:14

- 중장년 시니어의 초기 창업 · 재도전 창업 지원

[프라임경제] 시니어벤처협회(회장 신향숙)는 지난해 설립한 엑셀레이터법인인 SS2인베스트먼트가 SS2개인투자조합 1호 결성총회를 지난 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SS2인베스트먼트 개인투자조합1호 결성총회에서 신향숙 협회장이 발표하고 있다. ⓒ 시니어벤처협회

시니어벤처협회는 투자유망기업인 고수플러스를 발굴해 3억원의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SS2인베스트먼트는 플랫폼 서비스를 비롯해 △AI기술 △제조 및 생산 △ICT기술 △바이오 의료분야 등 유망한 초기창업기업을 중심으로 개인투자조합형 투자를 진행하기 위해 시니어벤처협회 중심으로 설립된 엑셀레이터법인이다.

이에 시니어벤처협회는 지난해 7월22일 SS2인베스트먼트를 설립했고, 같은해 12월2일 중소벤처기업부 인증 창업기획자(엑셀레이터) 등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투자기업의 발굴과 투자와 육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투자유치기업 고수플러스(대표 박영은, 김두수)는 전국 1만2000여 고시원의 수익향상을 위해 '365일 24시간 비대면 무인관제와 보안기술'을 제공해 50여만명 이상의 고시원 입실자들에게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초기창업기업이다.

박영은 · 김두수 고수플러스는 2008년 네이버카페 아이러브고시원 개설을 시작으로 현재 회원수 8만여명의 국내 최대 고시원 관련 커뮤니티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청년사업가이다.

신향숙 SS2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이번 고수플러스를 시작으로 2021년 3월까지 SS2개인투자조합 8호까지 결성해 27억원 상당의 투자금을 조성하고, 3년 미만의 초기창업기업에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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