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이승원)은 모바일 최초 배틀로얄 MMORPG 'A3: 스틸얼라이브(이하 A3)'의 출시 300일을 기념한 대규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300일 대축제 이벤트 2탄'에서는 모든 필드에서 몬스터를 처치해 '영웅의 기운' 아이템을 모을 수 있으며, 이용자들은 '영웅의 기운'을 통해 7성 영웅 확정 소울스타, 7·8성 전설 소울링커 변환권 등 다양한 보상과 교환할 수 있다.
이에 더해 7일동안 출석만 해도 매일 '영웅의 기운' 5개와 '중급 이성의 불꽃' 5개를 획득할 수 있는 '영웅의 기운이 서린 7일 출석'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또 슈 시스템에 일부 업데이트도 함께 이뤄졌다. 이번 업데이트로 전설 등급 슈 초월 시스템에 4단계가 추가되면서 최대 70레벨까지확장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