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거래일 만에 반등…3140선 회복

2021-01-13 16:20:03

- 0.71% 오른 3148.29…코스닥 0.56% 뛴 979.13

[프라임경제] 코스피가 3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3140선을 회복했다. 

1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3125.95)보다 22.34p(0.71%) 오른 3148.29에 마감했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687억원, 1944억원 순매수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기관은 3731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업(7.11%), 화학업(2.08%), 금융업(1.83%)이 강세를 보였으며, 전기가스업(-1.29%), 비금속광물업(-0.45%), 건설업(-0.33%)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혼조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가 0.99% 내린 8만9700원에 마감한 가운데, SK하이닉스(3.10%), LG화학(3.95%), 삼성바이오로직스(1.47%), 삼성SDI(1.21%)가 상승했다. 반면 현대차(-0.77%), 셀트리온(-0.65%), 카카오(0.65%) 등이 소폭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973.72)보다 5.41p(0.56%) 오른 979.1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개인은 443억원, 외국인은 251억원 순매수하며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기관은 584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인터넷업(7.97%), 출판·매체복제업(4.02%), 오락·문화업(2.54%)이 강세를 보였으며, 기타서비스업(-1.19%), 유통업(-0.46%), 통신장비업(-0.41%) 등은 내림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카페24가 29.97% 오른 8만11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쇼박스(29.97%), SG&G(29.91%)가 급등했다. 반면 제이웨이(-15.58%), 피에스엠씨(-14.21%), 조광ILI(-12.61%)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8원 내린 1095.1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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