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봉 예산군수, 조류인플루엔자 확산방지 위해 부화장 점검

2021-01-14 12:04:55

- 종란 입식, 부화, 출하까지 철저한 방역소독 당부

[프라임경제] 황선봉 예산군수는 조류인플루엔자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12일 관내 소재 전국 최대 규모 가금 부화장을 방문해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최근 예산군을 비롯한 전국 가금농장 51개소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으며, 오리, 닭 등 1600만수를 살처분하는 등 국내 가금농가의 위기감이 날로 커져가고 있다.

▲황선봉 예산군수가 예산군 대술면 소재 부화장을 방문한 모습. ⓒ 예산군

현재 관내에는 부화장 5개소가 운영 중이며, 이들 시설에서 연간 1억2000만수의 병아리가 전국 가금농가에 공급되고 있다.

이에 군은 조류인플루엔자 확산방지를 위해 부화장에서 사용하는 난좌, 파레트, 합판 등에 대한 환경검사를 강화하는 등 부화장에 대한 방역조치를 보다 강화하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전국에 육계용 병아리를 공급하는 관내 가금 부화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로부터 안전한 병아리를 공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종란의 입식부터 부화, 출하 시 까지 축산차량과 인원에 대해 철저한 방역소독을 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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