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QR 코드 없는 제로페이 비대면 결제 활용하세요"

2021-01-14 12:22:39

- 군내 모바일 화전(花錢) 사용 가능한 제로페이 가맹점 1350여개소

▲남해군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남해군이 소비자와 지역 소상공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모바일 화전 제로페이 결재 시스템'에 '비대면 결재' 방식을 도입했다.

남해군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서 지난해 3월부터 화전(花錢) 10% 특별할인을 적용해 지류식 화전(花錢) 월 20만원, 모바일 화전(花錢) 월 80만원으로 발행을 해왔다.

남해군은 지난해 초부터 제로페이 확대를 위해 화전(花錢) 31억원을 군민들에게 발행한 바 있다. 군내 모바일 화전(花錢) 사용이 가능한 제로페이 가맹점은 현재 1350여개소로, 지속적으로 가맹점 확대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또 기존 QR코드와 포스시스템 결제 방식인 제로페이에 '비대면 결제 탭'을 추가해 코로나19 시대에 걸맞은 비접촉 결제가 가능하게 했다.

비대면 결제 방식은 비플 제로페이 앱과 갤럭시 등 국내 기종에만 해당되며 아이폰 등은 현재, 시스템 개발 진행 중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비대면 결제 방식을 통해 배달음식, 주유소 등 코드 촬영을 위해 대면결제가 필요한 업종에서도 비대면 결제 탭을 통해 계산을 할 수 있어 인기를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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