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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부캐 부자' 유재석 통해 다양한 보험상품 홍보

 

조규희 기자 | ckh@newsprime.co.kr | 2021.01.25 09:12:30

유재석의 다양한 부캐 이미지를 활용해 다양한 보험 상품을 소개했다. ⓒ 삼성화재


[프라임경제] 삼성화재는 유재석을 모델로 세운 새로운 다이렉트 보험 TV 광고를 공개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보험과 예능인 유재석의 첫 만남이다.

유재석의 광고 모델 기용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놀면 뭐 하니' 속 다양한 캐릭터를 물 흐르듯 소화 중인 유재석의 이미지를 통해 다이렉트 채널에서 자동차보험뿐만 아니라 운전자보험, 어린이보험 등 다양한 보험이 판매된다는 사실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새롭게 선보인 광고는 총 3편이다.

'삼성화재 다이렉트에 가면' 편에서는 다양한 부캐를 보유한 유재석의 이미지와 '시장에 가면'이라는 유명한 게임 노래를 활용해 다양한 다이렉트 보험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보험이 필요한 순간' 편에서는 많은 일반인 시청자와 소통하던 유재석의 캐릭터를 살렸다. 일상 속에서 보험이 필요한 순간이 생기면 유재석이 밝고 신뢰감 있는 모습으로 다양한 보험을 추천하는 모습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자동차보험이 필요한 순간' 편에서는 어떤 자동차보험에 가입할지 고민 중인 고객에게 유재석이 명쾌하게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이라는 답을 제시한다.

권혁진 삼성화재 디지털자동차영업부장은 "2021년은 삼성화재 다이렉트가 새로운 도약을 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1위의 성공 방정식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에게 다양한 보험과 최고의 만족을 선사하는 디지털 보험의 대표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델로 발탁된 유재석은 'MBC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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