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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0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59명…열흘 만에 500명대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1.01.27 10:37:34
[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열흘 만에 다시 5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9명 늘어 7만642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별로는 지역발생이 516명, 해외유입이 43명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120명, 경기 137명, 인천 17명 등 수도권이 274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25∼26일 이틀 연속 100명대를 나타냈지만, 사흘 만에 다시 200명대로 올라섰다. 

비수도권에서는 광주 112명, 부산 31명, 경남 20명, 강원 18명, 전남 12명, 전북 11명, 경북 10명, 충북 8명, 대구 6명, 울산 5명, 세종·충남 각 4명, 대전 1명 등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242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40명 중 12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31명은 경기(13명), 서울(9명), 인천(3명), 전북(2명), 부산·울산·경북·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7명 늘어 누적 1378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8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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