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니엘(대표 박춘홍)은 2021년 1월 창립 25주년을 맞이해 종합 HR고용서비스 No.1 기업의 입지를 다지기 위한 기념 엠블럼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박춘홍 제니엘 대표는 "이번 엠블럼은 일하고 싶은 사람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제니엘 기업의 철학을 지속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 대표는 "25주년을 맞아 혁신을 위해 도약하고 최고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제니엘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제니엘그룹은 1996년 창립 이후 HR컨설팅, 교육컨설팅, 인재파견, 고용지원서비스, 헤드헌팅을 비롯해 의료·금융·제조·유통·물류·콜센터 등 토털 아웃소싱을 하는 종합인재고용서비스 회사로 11개 법인 계열사와 1개의 비영리재단에서 총 1만 30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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