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애 예스티엠 대표, 한국강사협회 9대 회장 취임

2021-02-09 10:34:43

- "언택트 시대, 비대면 강의…위기를 기회로 만들 것"

[프라임경제] 한국강사협회는 제9대 회장에 송미애 예스티엠 대표가 취임했다고 9일 밝혔다.

▲송미애 예스티엠 대표가 한국강사협회 제9대 회장에 취임했다. ⓒ 한국강사협회

한국강사협회는 인재강국 건설을 목적으로 전국의 기업·산업 강사들이 주축이 돼 2005년에 설립된 교육부 소관의 단체다.

주로 국가·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업 및 사회교육에 필요한 정보교류와 강사들에 대한 지원 등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월30일 온·오프라인으로 열린 한국강사협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송미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 팬데믹으로 대변되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언택트(untact)시대와 디지털혁명의 가속화로 산업지형이 격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송 회장은 "이런와중에 강의 시장은 온라인 비대면 강의가 뉴 노멀이 되면서 지난 1년 동안 많은 것이 변했고, 앞으로 더 많이 변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상시화 된 위기 속에서는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끝임 없는 변화만이 강사들이 생존하는 길이며, 협회에서는 회원 역량개발을 위한 다양한 세미나와 더불어 비대면(untact) 강의 시장에서 필요하고 요구되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변화하는 세상이 요구하는 역량을 회원들이 지속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강사협회는 '대한민국 명강사 1000명 육성'을 목표로 명강사 초청 세미나, 명강사 육성과정 운영, 명강사 경진대회 등 다양한 강사 역량 개발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는 국내 최대의 강사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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