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 겔싱어, 인텔 신임 CEO 취임

2021-02-16 14:26:37

- "인텔 핵심 DNA, 미래 위한 기술 리더 되는 것"

[프라임경제] 인텔은 팻 겔싱어가 CEO로 취임했다고 16일 밝혔다. 

▲팻 겔싱어 인텔 신임 CEO. ⓒ 인텔


겔싱어 CEO는 1979년 인텔에 입사했으며, 이후 인텔의 첫 최고 기술 책임자(CTO)가 돼 수석 부사장 겸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그룹의 총괄을 역임했다.

겔싱어 CEO는 "신임 CEO로서 기술 발전의 모든 측면에 중요한 역할을 해 온 회사의 위대한 아이콘을 되찾아 다시 미래의 리더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돼 정말 감격적"이라며 "인텔은 기술자와 기술의 보고를 보유하고 있고, 인텔의 핵심 DNA는 궁극적으로 미래를 위한 기술 리더가 되는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기술자이자, 마음 속 깊이 긱(geek)으로서 이 위대한 회사의 열정, 역사, 기회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리더십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격스럽다"며 "인텔의 최고의 날은 우리 앞에 있다"고 덧붙였다.

팻 겔싱어는 인텔의 CEO이자 이사회 임원이다. 겔싱어는 그의 생애 첫 30년을 보낸 인텔로 2021년 2월15일 돌아왔다.

인텔에서 그는 오리지널 80486 프로세서 아키텍트로서 14개의 서로 다른 마이크로프로세서 개발을 이끌었으며, 인텔 코어(Core®) 및 제온(Xeon®) 프로세서 제품군 개발에서 중추적 역할을 맡았다. 
 
인텔에 합류하기 전, 겔싱어는 VM웨어의 CEO로 재직했다. VM웨어를 클라우드 인프라,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및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이끌었으며, 연간 매출을 3배 가량 성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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