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환 예비후보, K 스타트업 코리도 등 일자리 공약 발표

2021-02-18 10:41:05

[프라임경제] 오신환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18일 K 스타트업 코리도 조성을 하겠다는 내용의 일자리 공약을 발표했다.

오 예비후보는 이날 "경제성장률은 10년째 바닥을 기며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서울을 먹여 살리고 있는 분들은 자영업·소상공인"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서울시 전체 사업체 중 80%가 영세소상공인이고, 매년 폐업자 수는 평균 20만명, 사업 부진에 따른 비자발적 폐업자는 8만명에 달한다"며 "살인적인 주거비 부담에, 저출산 가속화에 따른 인구절벽이라는 대재앙까지 서울을 덮쳐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2000년대 초반까지 서울은 베이징, 도쿄 등하고 동아시아 글로벌 수도 자리를 놓고 경쟁을 했었지만, 지금은 도시경제의 비전을 잃고 곳간이 비어가고 있다"며 "서울이 미래산업을 육성하지 못한다면 해답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지정돼 있는 6대 신산업 거점 육성 프로젝트를 리빌딩해 글로벌 TOP 5 창업도시 프로젝트를 살려야 한다"며 "△서남권 K 스타트업 코리도 조성 △서울시 투자외교사절단 구성 △청년창업클러스터 조성 △서울시 창업펀드 10조원 확대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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