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신현수 수석 휴가원 내고 숙고 들어가

2021-02-18 11:49:47

- 22일 복귀해 거취 문제 답 낼 듯

[프라임경제]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검찰 인사 이견으로 사의를 표명한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18일부터 19일까지 휴가원을 내고 숙고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8일 기자들과 만나 "신현수 민정수석이 오늘 아침에 출근해 오늘 내일 이틀 동안 휴가원을 냈고, 휴가원은 처리됐다"며 "이틀 동안 숙고의 시간을 가진 뒤 월요일 출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신 수석의 휴가에 대한 대통령 보고는 비서실장이 따로 전했다"며 "이에 대한 대통령님의 말씀은 따로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 수석은 인사 문제로 갈등을 빚은 이후 박 장관과 만남이나 통화 등 개별적인 연락을 한 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지만 박 장관이 신 수석에 '죄송하다'는 분위기는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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