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0시' 코로나19 신규 확진 561명…국내 533명·해외 28명

2021-02-19 09:53:41

[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61명 늘어 누적 8만6128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33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77명, 경기 182명, 인천 37명으로 수도권은 396명이 발생했다. 이어 부산 16명, 대구 10명, 광주 3명, 대전 4명, 울산 12명, 세종 1명, 강원 5명, 충북 18명, 충남 21명, 전북 3명, 전남 10명, 경북 22명, 경남 9명, 제주 3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8명으로, 전날(31명)보다 3명 적다.

확진자 가운데 10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8명은 경기(7명), 서울·충남(각 3명), 강원(2명), 대구·인천·광주(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6명 늘어 누적 1550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8명 감소해 총 15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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