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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시설관리공단,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자치분권 실현 소망 공유…"주민이 주인되는 지방자치 위해 앞장 설 것"

김수현 기자 | may@newsprime.co.kr | 2021.02.19 14:07:50
[프라임경제]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판수)이 18일 자치분권 2.0시대를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이 자치분권 실현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방자치의 주체인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분권의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기 위해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지난해 12월 처음 시작됐다.

이판수 이사장은 "주민중심 자치분권 2.0시대의 개막을 맞아 주민 여러분과 공감하고 공유하기를 바란다"며 "용산구시설관리공단도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가 될 수 있도록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중구도시관리공단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은 다음 주자로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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