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0시 코로나19 신규 확진 332명…"1주일만에 300명대"

2021-02-22 10:22:00

[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8만7324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13명, 해외유입이 19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02명 △부산 12명 △대구 4명 △인천 18명 △광주광역시 4명 △대전 2명 △경기 116명 △강원 19명 △충북 7명 △충남 6명 △전북 4명 △전남 3명 △경북 11명 △경남 5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19명 가운데 4명은 검역 단계에서, 15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에 확진됐다. 내국인은 7명, 외국인은 23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5명 늘어 누적 1562명이며, 치명률은 1.79%다. 

한편 정부는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해 이상반응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인과성 여부를 파악하는 등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은 "우리보다 앞서 백신 접종을 시행한 국가들에서는 예방효과가 확인되고 부작용 또한 경미한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접종 이후 상황도 면밀하게 관찰하고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이상반응에는 책임 있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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