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 '뉴 포드 레인저'로 국내 픽업트럭 시장 진출

2021-02-22 13:55:56

- 22일부터 사전계약…와일드트랙·랩터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

[프라임경제]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포드코리아)가 포드의 정통 픽업트럭 '뉴 포드 레인저(New Ford Ranger)'의 국내 출시에 앞서 사전계약을 22일부터 실시한다.

레저 인구가 늘어나면서 SUV와 함께 픽업트럭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포드코리아는 레인저 와일드트랙(Ranger Wildtrak)과 레인저 랩터(Ranger Raptor)를 내세워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 수입 픽업트럭 시장에 새롭게 진출한다.

포드의 픽업트럭 레인저는 전 세계 130개국 및 5개 대륙의 다양한 환경과 거친 기후, 지형에서 주행테스트를 거친 모델로, 픽업트럭을 넘어서 다재다능한 다목적 차량으로 활용될 수 있게 디자인됐다. 

이를 바탕으로 오프로드가 많은 동남아시아와 호주, 유럽 등 글로벌시장에서 오랜 세월동안 신뢰할 수 있는 픽업트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레인저 와일드트랙과 레인저 랩터. ⓒ 포드코리아


포드 레인저 와일드트랙과 랩터는 2.0ℓ 바이터보 디젤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와일드트랙 기준 복합연비 10.0㎞/ℓ(도심 9.2, 고속도로 11.2), 랩터 기준 복합연비 8.9㎞/ℓ(도심 8.4, 고속도로 9.5)의 연비를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고출력 213마력과 51.0㎏·m의 최대토크를 보유하고 있어 험준한 오프로드에서 뛰어난 주행 퍼포먼스를 가능하게 한다. 더불어 포드 레인저 와일드트랙은 3500㎏의 견인하중도 갖추고 있다.

레인저 와일드트랙과 랩터는 터프하고 선이 굵은 외관 디자인으로 남성적이고 강인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높은 벨트라인과 레인저 랩터의 전면부 레터링 그릴은 포드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며 터프한 픽업트럭의 이미지를 살렸다.

포드 레인저는 와일드트랙과 랩터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레인저 와일드트랙은 온로드 주행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 픽업트럭이다. 특히 레인저 와일드트랙은 차로 유지 보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등과 같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까지이 적용됐다. 픽업트럭이지만 도심주행 시에도 운전자가 편안하고 쉽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반면, 레인저 랩터는 포드의 고성능 자동차 사업부인 포드 퍼포먼스(Ford Performance)팀의 DNA를 이어받아 오프로드와 험로 주행에 더욱 특화된 모델이다. 

단단한 하체구조와 폭스 쇼크업소버(FOX Shock Absorber), 올터레인 타이어가 장착돼 오프로드에서 뛰어난 주행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랩터에는 6모드 지형관리시스템 중 오프로드 레이싱 모드인 바하 모드(Baja Mode)도 탑재돼 오프로드에서 퍼포먼스 주행도 가능하다.

포드의 정통 픽업트럭 뉴 포드 레인저 와일드트랙과 랩터는 4월 중 공식 출시될 예정이며,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레인저 와일드트랙 4990만원, 레인저 랩터 63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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