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강조했지만, 역대 최저라는 기록이 나왔다. 이에 대해 유 의원은 사회적 고용안전망 확충이 전제로 비정규직 분류·정의 등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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